<프리덴>과 <판사>의 파일럿을 Lv99로 만들 수 있는 방법입니다. 이 방법은 슈퍼로봇대전의 전통적인(?) 비법인 <수리/보급 노가다>를 사용합니다.
<노멀 모드> 또는 <스페셜 모드>에서는 필요성이 없지만, <EX하드>를 플레이할 때 이 비법을 사용하면 매우 편해집니다.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설명을 보세요.
14화에서 Lv99 만들기
- 14화 『모여드는 이방인들 (集う異邦人たち)』을 시작
- 프로스트 형제 이외의 적을 처리한다.
- 프로스트 형제는 각각 <GX>와 <프리덴>을 목표로 공격한다. <주1>
- 프로스트 형제의 '합체공격'을 유도하여 EN을 최소화시킨다. <주2>
- 받은 데미지는 '수리장치'가 있는 유닛으로 회복시킨다. <주3>
- <프리덴>을 제외한 모든 아군 유닛을 <아이언기어>에 탑승시키고, 프로스트 형제의 사정거리 밖에 대기시킨다. <주4>
- 형제의 공격을 모두 받은 후 수리하면, 매턴 마다 '쟈밀'의 레벨을 1씩 올릴 수 있다.
- <프리덴>에게 <판사>의 '수리장치'를 사용해서 레벨을 올린다. <주5>
- 판사의 파일럿 3명까지 Lv99에 도달하면 끝! (약 190턴 소요)
<주1> 샤기아는 <GX>, 오르바는 <프리덴>을 공격한다.
<주2> EN을 줄이는 목적은 <건담 버사고>의 '전체공격'을 방지하기 위해서다. EN이 전혀 없어도 다음 턴이면 EN이 극소량 회복하기 때문에 공격을 멈추는 일은 없다.
<주3> 초반에 수리로 회복하는 HP의 양이 부족하기 때문에 받는 데미지를 줄이기 위해 지형을 활용하면 좋다. 맵 남서쪽의 숲의 지형을 활용하자. (참고로 지형 보정은 지상 유닛만 영향을 준다. GX는 지상으로 내려놓자.)
<주4> <GX>가 맵에 없으면 샤기아는 다른 아군을 공격하기 때문에 사정거리 밖으로 나올 필요가 있다. '샤기아'가 쫓아 오지 않도록 <GX>를 전함에 탑승시키는 것이 필수.
<주5> '쟈밀'의 레벨이 너무 높다면 프로스트 형제의 공격을 회피하는 문제가 생긴다. 적당하게 레벨 80~90부터 <판사>의 레벨업을 시도하자. 참고로 전함의 '회수' 기능을 사용해야 한다.
<주2> EN을 줄이는 목적은 <건담 버사고>의 '전체공격'을 방지하기 위해서다. EN이 전혀 없어도 다음 턴이면 EN이 극소량 회복하기 때문에 공격을 멈추는 일은 없다.
<주3> 초반에 수리로 회복하는 HP의 양이 부족하기 때문에 받는 데미지를 줄이기 위해 지형을 활용하면 좋다. 맵 남서쪽의 숲의 지형을 활용하자. (참고로 지형 보정은 지상 유닛만 영향을 준다. GX는 지상으로 내려놓자.)
<주4> <GX>가 맵에 없으면 샤기아는 다른 아군을 공격하기 때문에 사정거리 밖으로 나올 필요가 있다. '샤기아'가 쫓아 오지 않도록 <GX>를 전함에 탑승시키는 것이 필수.
<주5> '쟈밀'의 레벨이 너무 높다면 프로스트 형제의 공격을 회피하는 문제가 생긴다. 적당하게 레벨 80~90부터 <판사>의 레벨업을 시도하자. 참고로 전함의 '회수' 기능을 사용해야 한다.
Lv99 달성 이후 활용법 (EX하드 기준)
우선 Lv99의 파일럿으로 생기는 이점에 대해 나열한다.- 최대 SP가 높다.
- 파일럿의 '정신 커맨드'가 모두 개방. 더불어 '특수기능' 레벨도 최대치
- 높은 기본 능력치를 가질 수 있다.
- Lv99의 파일럿(쟈밀, 가우리대 3명)에게 수리/보급을 하면 많은 경험치를 얻을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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